[부동산 기획] 마산회원구, 2,000세대 대단지 공급으로 원도심 주거 지도 새로 그린다

rkdwhdgus 2026.09.08 22:10:3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통해 창원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원도심 생활권과 '초품아' 입지의 시너지 마산회원구는 이미 상업시설과 관공서, 의료기관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지역이지만, 신축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다.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이러한 원도심 한복판에 들어서 입주 직후 기존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회원초등학교와 마산동중학교가 접해 있는 '초품아' 단지로, 어린 자녀의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교방초, 마산여중, 마산무학여고 등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도 인접해 학부모 수요층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마산 최초 스카이라운지·실내 수영장 등 고품격 설계 단지 내부 상품성도 대폭 강화했다. 마산 지역 최초로 최상층에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했으며, 25m 3라인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포함해 실내 배드민턴장, 키즈체육관, 사우나, 펫케어센터 등 차별화된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안전한 공원형 단지를 구현했으며, 약 21%의 낮은 건폐율과 넉넉한 동간 거리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2,000여 세대 랜드마크가 이끄는 미래가치 총 2,016세대(일반분양 1,139세대) 규모의 대단지는 관리비 절감 효과는 물론, 향후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마산역과 서마산IC, 창원대로 등 교통망도 갖춰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마산회원구에서 약 20년 만에 공급되는 2,000세대 이상 메머드급 신축 아파트인 만큼 희소성이 높다”며 “원도심의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창원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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